미니버니두들 귀만까만 포차코

 

귀만 까만 !!

포차코 캐릭터 같은

정말 오래 기다려서 만난 아이

미니타입 버니두들 공주님

애칭도 "포차코" 라고 지어주었어요 😎

 

 

사진이 실물을 못 담아서

정말 슬프지만 .. 😥

실물이 백배 천배 더 귀엽고

예쁜 아가기 때문에

그만큼 실물을 보시면

더욱 감탄 하실 아가라 생각해요 😍

 

 

눈물자국 없이 깔끔한 얼굴에

귀에만 포인트가 있는

왼쪽귀는 색깔이 다 까맣지는 않지만

그럼에도 이 친구는

제 마음을 흔든 아이에요 😘😍

 

 

작지만 통통한 몸매

보면 볼수록 귀여운

쪼꼬만 퉁퉁이 .. 😁

이렇게 귀만 까만 파티 모색의 아이들은

정가르마 친구들보다

더욱 귀하답니다!

또 언제 만나볼지 기약이 아예 없는

모색상이라 귀만 까만 스타일

찾으셨다면 서둘러 만나보시길 바래요